고용인, 가정부 등을 구하거나 계약서를 쓸 일이 생긴다.
계약서 등을 작성할 일이 생기겠다.
질질 끌어온 계약이 성사될 길몽이다.
손님이 찾아온다.
남편(혹은 아내)의 사랑을 잃게 될 꿈입니다.
불행한 일이 생겨 상처를 잔뜩 입을 꿈입니다.
벗고 싶은 마음, 자기 몸을 과시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낸다.
남과의 구설이나 말썽, 훼방에 연루되게 된다.
천만리 길을 떠나가도 알찬 사랑은 식지 않고 이른 아침 새벽녘에 밝은 태양은 힘차게 솟구친다. 고무줄 사랑, 기쁜 소식, 정보 등이 있다.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듯, 잠시 눈을 떴다가 사물을 보고 영원히 눈을 감고 잠들어 버린다. 슬픔, 사고, 불행, 죽음 등의 불운이 닥친다.
어떤 사건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드러나게 되고 이에 상응한 신상필벌이 곧 떨어지게 된다. 반 흉반 길, 명암, 기쁨 속에 슬픔 등이 있다.
애정관계에 말썽이나 이별 및 질병, 손재 등 좋지 못한 일이 생기게 된다.
여자일 경우는 남성에게 몸을 허락하거나 중요한 권리를 양보하게 되며, 남자일 경우는 교제하던 여성과의 불화 내지 헤어짐 등 분산의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충복, 수하자, 협조자, 계약서, 보증서 등을 상징한다.
그의 고용인으로 취직 또는 도움을 받게 되고 그의 뜻에 동조하게 된다.
남의 고용인이 되거나 도움을 받고 그의 뜻에 동조한다.
계약이 성립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남과의 구설이나 말썽, 훼방에 연루되게 된다.
그의 심복이 되거나 지도를 받고 그의 뜻에 동조하게 된다.
생각지도 않은 재앙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눈뜬 장님, 실수, 관재 등의 불운이 닥친다.
일꾼, 가정부 등을 두거나 계약서를 작성한다.
계약이 성립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처녀를 범하고 싶다거나 자기의 청결을 더럽히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내고 있다.
삶이란 기쁨 속에 눈물을 흘리고 슬픔 속에 즐거움이 있듯이, 희로애락은 삶의 인생독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