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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려라동순입니다~
어느덧 가을이 다가왔죠?
오늘 포스팅 할 주제는 기온별 옷차림입니다.
무언가 당연할 수도 있는 주제이기도 한 옷차림, 한번 알아 볼까요?
23~28도
민소매, 반팔, 반바지, 치마, 얇은 셔츠, 반바지, 면바지
전형적인 여름 날씨입니다.
반팔 반바지는 보통이고, 여자분들은 민소매나 치마를 즐겨입는 계절이지요.
패셔니스타분들은 통풍이 잘 되는 얇은 셔츠와 면바지를 즐겨 입으시기도 합니다.
저도 셔츠를 즐겨 입는데 패셔니스튜...?
✔ 전문가가 말하는 추천 정보 |
17~22도
얇은 니트, 가디건, 맨투맨, 얇은 자켓, 면바지, 청바지 긴팔티
번격적으로 반팔보다 긴팔의 빈도가 높아지며, 얇은 니트나 맨투맨, 아침저녁 쌀쌀할때는
얇은 자켓을 코디 하기도 합니다.
여름과 겨울 사이 애매한 시기이기도 하며 온도차가 커서 감기에 걸리 쉬우므로 얇은 외투를 준비하는 센스!
12~16도
자켓, 가디건, 야상, 맨투맨, 니트, 스타킹, 청바지, 면바지, 트렌치코트
자켓의 소재가 두꺼워지고 니트와 맨투맨 또한 도톰한 소재의 옷들을 주로 입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춥거나 덥지 않은 적당한 온도이기에 수트를 입고 멋을 뽐내기 가장 좋은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가을의 상징 트렌치코트 또한 잘 어울리는 기온 :)
✔ 모르면 손해! 꿀팁 정보 |
4~8도
코트, 히트텍, 니트, 청바지, 레깅스, 두꺼운 코트, 목도리, 기모제품
여름과 가을을 지나 벌써 겨울이 왔네요.
2019년 올해도 가을이 금세 지나가고 곳 겨울이 오겠죠?
장농속에 숨어 있던 두꺼운 니트와 히트텍, 코트, 패딩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대학시절에는 이정도 기온에도 폼생폼사로 얇은 자켓 하나 걸치고 외출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누구보다 두껍게 껴입기 바쁘다는.. ;ㅁ
올 겨울에도 본인만의 스타일을 살려 멋진 코디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감기는 두번 조심!
오늘도 즐겁게 읽으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