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길거나 필요없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헬로 안녕, 달려라동순입니다 :)
오늘은 유통기한이 길거나 필요없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트에서 식품을 구매할때 유통기한을 최우선으로 확인하고 구매하는게 대부분이죵?
머라구요? 칼로리를 먼저 본다구요?!! 햄토리 화난것보다 무섭다는 칼로리???
칼로리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여러분.
하루이틀 먹는 치킨이나 굴족발보쌈은 살 안찝니다.
살은 여러분이 찌죠 . 캬캬 ㅇ_ㅇ
자 여기서 유통기한은 무얼 뜻할까요?
식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을 뜻하며, 제조일을 기준으로 소비자에게 판매가능한 날짜
라고 합니다.
벗, 라이크 벗뜨.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모든 식품을 바로 버려야 하는건 아닌데요.
유통기한이 길거나 필요없어서 신경 안 써도 되는 식품들을 소개 합니다.
가시죵!
1. 커피
그렇습니다.
인스턴트 커피는 제대로 보관하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수개월에서 수년동안 섭취가 가능합니다.
커피는 주변의 냄새를 흡수하기 때문에 밀봉한 상태로 냉동 보관하는것이 제일 좋으며,
냉동고에 넣더라도 커피는 냉동되지 않으므로 먹고 싶을때마다 해동없이 간편하게
잇 할수 있습니다.
신기하죵?
인스턴트 사랑말고 바닐라라떼 사랑을 주세요 plz..
✔ 전문가가 말하는 추천 정보 |
2. 식용유
해바라기나 올리브유와 같은 식용유는 보통 1~2년 정도의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이 유통기한은 보관 방법에 따라 몇개월 정도 더 사용할수 있으니 개봉 후에는 뚜껑을 잘 닫고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오래오래 쓸수 있다는것 !
3. 쌀
우리가 주식으로 하는 쌀이 세번째 입니다.
쌀은 항상 먹는, 언제나 옆에 있는 주식이죵?
전 언제나 항상 옆에 있는 그녀의 소중함에 익숙해서 소홀해 진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무슨 얘기 하는거죠? ㄱ-
기름기가 많은 현미를 제외한 쌀은 보통 유통기한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당.
단, 마른 상태를 유지하고 밀폐된 용기에 넣어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는걸 잊으시면 안되용!
✔ 모르면 손해! 꿀팁 정보 |
4. 꿀
네번째, 마지막 꿀입니다.
달콤함이 저와 많이 닮았는데요. 하하
꿀도 쌀과 마찬가지로 첨가물이 섞이지 않았거나 수분 농도가 20% 이하라면 유통기한 없이 먹을수 있는 식품중 하나 입니다. 어떻게 유통기한 없이 먹을수 있을까요?
꿀은 주요 성분이 당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미생물이 생기기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벌이 거짓말을 하면 뭘까요 여러분?
라이(lie)벌 이죠. 아이고 배야ㅋㅋㅋㅋㅋ
오늘도 도움이 되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