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기 중반, 유럽은 흑사병으로 전체 인구의 4분의 1을 잃었습니다. 해골이 그림과 조각, 공예에 등장하거나 장식을 위한 모티브로 사용된 것이 바로 이때부터였죠. 특히 '바니타스 정물화'에 자주 등장하는데, 한자로 고요할 정을 쓰는 정물화는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사물을 그린 그림을 일컫기에 생명이 없는 해골이 자주 등장하는 것이랍니다. 오늘은 해골이 꿈에 나왔을 때 해몽에 대해 알아봅시다.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 구경거리가 될까 걱정하는 꿈.
작가인 경우 오랜 기간이 걸려 저술한 글이 출판되거나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증서, 합격증, 상장 등을 받게 된다.
뜻밖의 사고로 인하여 고통을 받거나 비보를 듣게 된다. 불길하다.
특허권, 졸업장, 학위증, 상장 등을 얻게 되어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 때로는 차용증서가 될 수도 있다.
십 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꽃 없다.라는 옛 속담이 있듯이, 인생은 무상하기만 하다.
논문이 채택되거나 학위증, 돈, 증서 등을 얻게 된다.
✔ 전문가가 말하는 추천 정보 |
출장이나 여행길에 불의의 사고로 귀한 생명을 잃게 된다. 사고가 발생한다.
예술가인 경우 그림이나 글의 작품소재를 얻게 된다. 비밀스러운 일이 생기고 돈의 가치가 높은 골동품 등을 얻게 된다.
자신의 성실함을 인정받거나 재물, 증서 등을 얻게 된다.
집안에 악귀가 침범하여 우환이 들끓고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새로운 일거리를 얻어 작업을 하게 된다. 발굴, 발견, 창의성, 횡재 등을 한다.
도둑이나 사기꾼에게 홀려 유혹에 빠지게 된다. 인면수심이다.
국보급 유물이나 보물을 발굴해 낸다. 희귀한 문예작품을 창작한다. 재물이 생긴다.
✔ 모르면 손해! 꿀팁 정보 |
경제성이 없는 명예나 졸업장, 감사장, 초대장 따위를 받게 된다.
어떤 새로운 문예작품을 창작하거나 특수한 일거리가 생긴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질병이 생기게 된다. 시비, 싸움, 소송, 사고, 우환 등의 불운이 닥친다.
돈, 증서, 상장, 업적, 증거물, 작품의 골자 등을 상징한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거나 상을 당하게 된다. 질병, 교통사고, 변사 등의 불운이 생긴다.
반흉반길로 좋은 면과 나쁜 면이 있다. 혹, 질병이 생긴다.
혹독한 우환으로 집안이 들끓게 되고 혹, 식구 한 사람이 사고 또는 죽음과 같은 변을 당한다.
사소한 언쟁으로 인하여 싸움을 하게 된다. 시비, 싸움, 소송, 구설 등이 있다.
저승사자가 찾아와 집안 식구를 잡아간다는 것을 암시한다. 우환이 생긴다. 지신, 악신, 요괴, 저승사자, 질병, 불길, 사고, 싸움, 소송, 죽음, 우환, 시끄러움, 골동품, 고물, 반 흉반 길 등을 상징한다.
유행성 질환이나 병에 걸려 위독하게 됨을 암시한다. 중병, 불길하다.
죽음과 사고 등을 꿈을 통하여 암시해 주는 것이다. 불길하다.
어떤 일을 하다가 그르치게 되고 실수를 연거푸 하게 된다. 혹, 한편으로는 시원한 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