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 신규 방치형 무료 P2E 'Cross' 생태계 에어드랍 노리기 (feat. 퍼블릭 세일)
오늘 같이 진행할 에어드랍은 ‘cross’입니다.
암호화폐 거래를 하거나 P2E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은 ‘위매이드’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텐데요.
국내 web2 모바일게임 위주였던게임 시장을 Web3 게임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업체가 바로 이 ‘위매이드’이고 대표 IP로는 글로벌 동접 140만을 달성한 MIR4가 있습니다.
저도 쌀먹한다고 들어가서 광물캐다가 PK만 당하고 접은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Cross’는 텔레그램 기반 방치형 무료 P2E 게임으로 작년까지 ‘위매이드’의 CEO를 맡았던 ‘장현국’이 새롭게 진행하는 프로젝트 생태계에 포함된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추후 이전 Web2로 즐겼던 드레곤플라이 / 라벨즈 M도 Cross에서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매이드 대표 사임등의 구설수나 여러 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업계에서 이룬 성과만큼은 누구나 인정할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것도 사실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파밍을 하기 위해서 설명란 링크를 통해 텔레그램에 접속해줍니다.
채굴이 자동으로 시작되고 일정량이 쌓이면 클릭을 해줘야 다시 파밍을 시작합니다.
하단 ‘Task’ 탭으로 이동하셔서 소셜 미션들을 완료하고 다이아몬드를 전부 받아 줍니다.
상점으로 이동해서 곡괭이를 구매하면 하루동안 클릭없이 자동채굴이 진행되고 Box를 구매하면 채굴량을 늘릴수 있는 장비를 가챠뽑기 할 수 있습니다.
요즘 텔레그램 파밍이 좋은 수익을 가져다 줬던 플랫폼은 손에 꼽는 수준이라 다들 알고 계실텐데 파밍을 시작한 이유는 일단 초기 플랫폼이고, ‘Cross’ 제단에서 이번에 퍼블릭 세일을 진행하는데 관련 생태계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에어드랍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퍼블릭 세일은 좀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보통 TGE 이후 팀이나 VC 물량을 포함한 일정 비율의 토큰들은 락업 기간을 두고 순차적으로 물량이 풀리는게 대부분인데 ‘Cross’의 경우 팀이나 백커의 물량이 없고 일정 기간내에 일정 가격 기준을 유지해야 총 공급량의 일정 토큰이 자동 해제 됩니다.
예를 들어 $CROSS 토큰의 퍼블릭 세일 가격은 $0.1인데 첫번째 락업이 가능하려면 TGE로부터 150일이 지나야 하고, 이후 30일 동안 시간분할주문 가격이 $0.2 이상이어야 합니다.
‘퍼블릭 세일’ 진행은 이번달 15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메타마스크 지갑에 가스비로 사용할 소량의 BNB와 USDT 또는 USDC 스테이블 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퍼블릭 세일에 참여하려면 KYC 인증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평소 자주하던 방식의 신분증이나 면허증, 여권을 촬영하고 얼굴인식을 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까지 ‘cross’ 텔레그램 방치형 무료 p2e 게임, 그리고 연관된 퍼블릭 세일까지 같이 살펴봤습니다.
오꿀 텔레그램방 오시면 다양한 정보들 더 빠르게 확인 하실 수 있고 에어드랍 이벤트도 많으니까 에어드랍 작업 하시면서 막히거나 궁금한 사항 있으신 분들은 설명란 링크로 들어오셔서 같이 소통 하시면서 에어드랍 작업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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