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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 내용은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 해결방법 알아보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달려라 동순입니다 :)
출퇴근 시간에 이어폰은 저와 물아일체가 되어 한몸을 이루죠.
하루라도 이어폰 없이 출퇴근이나 외출을 할때면 손이 샤르르 떨리는 경험을 해보셨죵?
벗, 벗뜨!!
이렇게 착한 이어폰을 구입하고 몇일 쓰지도 않았는데 한쪽만 들린다면???
하..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입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하지만 모든 문제에는 해결할 방법이 있으니,
이번 포스팅을 읽어 보신 분들이라면 노쁘라블럼, 댓츠 오케이!
그럼 바로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 보실까요?!
첫번째, 이어폰 단자를 닦아주자
단자는 이어폰 고장중 문제를 가장 많이 일음키는 중요 부위입니다.
넣고 뺄때가 정말 중요한데, 저는 넣을때 강약중간강을 좋아 아... 아닙니다.....
저희가 이어폰을 휴대할때 주머니나 가방등에 넣어 둘때가 많으므로 자연히 이물질들이
단자에 접촉 또는 낄수가 있습니다.
이는 곧 작동 불가로 이어지죠.
단자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방법으로도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전문가가 말하는 추천 정보 |
두번째, 테이프를 감아보자!
이어폰을 좀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한쪽만 들리는 현상이 발생할때 전선 부위를 샬샬 돌려도 보고 만지다 보면
촥! 잘 들리다 또 안들리곤 하죠?
그럴땐 어루만졌던 바로 그자리를 힘 있게!! 빠워있게 감아 주세요.
그럼 테이프가 단자를 강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생기므로 접촉 불량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고장나기전 테이프로 전신을 감아준다면?????
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세번째! 실핀을 이용해 보자
위에서 언급드렸듯이 고장의 대부분은 단자의 문제일 것입니다.
특히나 관리가 잘 되지 않은 이어폰은 더더욱 위험에 노출되겠죠?
이때 단자선에 실핀을 끼워주고 거기에 이어폰을 넣어 주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사실 요 방법은 심폐소생술과 같은 방법이기에 핸드폰의 문제나 수명이 다한 이어폰을 바꿔 주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 모르면 손해! 꿀팁 정보 |
네번째, 관리와 예방!
언제나 그렇죠, 자신의 옆에 있는 행복을 당연시 하기보다
감사하며, 더 아껴주어야 하듯,
이어폰도 잘 보관하고 잘 관리하며 소중하게 다루어 준다면,
보답으로 저희 곁에 오래 머물러 줄거에요.
오랜만에 감성이 폭발하는군요.... 하 겨울타나봐
쨋든! 포스팅이 도움 되셨다면